요즘 뜨는 스타들의 블로그, 내 맘대로 베스트 5
SNS에서 이름을 떨치던 소셜테이너들이 블로그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이효리, 아이비, 린, 홍진영, 레인보우 지숙, 정준영, 황정음, 박은지 등 스타들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상, 취미 등을 공개하며 파워 블로거 대열에 들어서고 있다. 연예부 기자들은 이를 놓칠세라 블로그에 근황이 업데이트될때마다 온라인 기사로 쏟아내기 바쁘다. 그야말로 언론의 기삿거리를 제공하는 정보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들의 블로그는 각각 콘셉트와 개성이 담겨있다. 스타들은 각자의 일상공개, 취미생활 공유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블로그를 채워간다. 대중들은 스타에 대한 호기심(혹은 관음증)을 충족하고 스타들은 잊혀지기 싫은 심리를 대변해 주니 1석2조, 꿩먹고 알먹고가 아닐수 없다.나도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
2014.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