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최근 CF계에서 한석규와 이병헌의 뒤를 잇는 최고의 허니 보이(혹은 로맨틱 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배우 출신으로 무명이 길었던 그의 필모그래피는 그리 말랑말랑하지는 않은데도 커프 이후에 대중적인
이미지로 확~ 떠버린 이후에 오히려 캐릭터가 제한된 것 같아 아쉽다.
뒤늦게 LG 휘센 CF메이킹 필름을 보게 되었는데 오래된 여자친구도 있다는데 정려원과 너무나 다정하여
내가 살짝 걱정이 될 정도. 쟤네들 너무 친해보이는거 아냐 ㅠㅠ
아래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보니 정려원도 참 자유분방하면서도 배려있고 솔직한 여성 캐릭터인것 같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휘센이 아주 잘 부각시켜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영애의 포스보다
보다 생활속으로 내려앉은 이번 신혼부부 편이 훨씬 더 와닿더라는 ^^;
아~ 그러나 결혼은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아요~ ^^;
헛된 환상을 심어주는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남자들이여~지구에서 모두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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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LG 세탁기가 올해 35억불로 글로벌 톱 3, 2010년 매출 70억불로 글로벌 톱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의지와 함께 지난해 스팀 기능과 알러지 케어로 시장을 선도한 트롬이 새롭게 안심케어 시스템, 스피드 워시, 슈즈케어 기능을 들고 나타났다. 아울러 제품 발표회는 갈수록 세련되고 멋있어지는 것 같다.
이번 행사에는 주부 체험단과 블로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주부들만이 할수 있는 날카로운 질문을 해주어 답변 패널로 참석한 연구개발 책임자들을 긴장하게 하기도 ^^ (현오사랑, 뽀로로님 멋져부러~)
갈수록 블로거들이 프로슈머의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만 뵙던 블로거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블로그로 교류했을 뿐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어 버리는 건 정말 신기한 온라인의 힘인것 같다. 최유리, 희나맘(희나 포함), 호박툰, 에코야 님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사진을 이제사 인화해서 올렸는데 필름 감도 설정이 잘못되었는지 너무 어둡게 나았다는 ㅠㅠ
대신 다른 분들 후기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 행사 스케치 동영상 >
< 이나영 단독 인터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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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에 왜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블로그 운영에 뛰어든 회사를 만나보기란 쉽지 않다. 기업 블로그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업들은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왜 기업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최근 안철수 연구소의 백신 엔진 문제점에 대한 사과 대응과 농심 불매 운동 등의 사례를 볼 때 기업이 위기 상황에 처할때마다 블로그가 있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매우 상반된 결과를 보게 된다. 여기에 기업들이 왜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기업 없다
제 아무리 일류기업에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기업이라고 해도 약점은 있기 마련이다.
코카콜라는 제조 성분에 대한 루머에 시달리고, 스타벅스는 커피 노동자의 노동 착취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존슨&존스는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굴레가 있다. 문제는 이러한 이미지를 극복하려는 기업의 노력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성한 뒤 이를 만회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안철수 연구소가 백신 엔진의 문제를 인정하고 CEO의 직접 사과문 게시하고 24시간 내에 재빨리 대책안을 내놓아 호의적인 반응을 얻은 것에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관련 포스트] Dear CEO: 안철수 연구소 위기 초기 대응에 대하여
긁어 부스럼 낼 필요 있나?
온라인에서 오고가는 얘기에 일일이 대꾸하는 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생각이다. 한 차례 태풍이 지나가면 그만이고 며칠이면 이슈는 사그라들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사람들만 알고 넘어갈 일을 굳이 나서서 인정하여 공론화시켜버리면 전 국민이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 부스럼을 그냥 두다가 곪거나 더 심각해 지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정보는 온라인에서 세포 분열을 일으켜 일파만파 퍼질 수 있다. 침묵은 또 다른 긍정이므로 최악의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전략이어야 한다. 그것보다는 재빨리 대응하여 정확히 사실을 알리고 인정하는 것이 훨씬 낫다. 이때 사안의 심각함을 보고 수위를 잘 판단해야한다.
'쓴소리'라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다
지금까지 기업은 언론과의 암묵적인 거래에 의거해 모든 메시지를 통제하고 삭제하기에 바빴다. 그들에 대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이야기가 들리면 끝까지 해명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바로잡아왔다. 이런 기업들이 그들에 대해서 비방하는 고객의 이야기를 직접 여과없이 듣고 피드백해야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다. 그야말로 고고한 홍보에서 '흙탕물에 발을 담그는' 홍보를 해야하는 것이다. 우선,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고 피드백하려는 자세를 갖고 내공을 쌓아야 하며, 쓴소리에 대항 할 바이러스를 배양해야 한다. 단, 온라인에서는 쓴소리도 관심의 하나이므로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니며, 모든 이슈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자면 피곤해지므로 적절히 판단하여 대응해야 한다.
CEO들은 온라인을 보지 않고 올드 미디어만 본다
CEO들은 아직도 뉴스를 온라인이 아닌 조중동을 본다. 그들은 소셜미디어나 블로그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이 안에서 어떤 대화들이 오고가는지를 감도 잡지 못한다. 블로그를 통해 CEO가 직접 글을 쓰는 것은 미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한국의 문화에서는 간단한 스피치도 홍보팀에서 써 주는 마당에 스스로 이런 글을 쓸 생각도 시간도 없다. 경영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기업은 절대 온라인 고객과 소통할 수 없다. 이는 기업 문화와 맞닿아 있다. 폐쇄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기업은 블로그를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된다.
온라인은 뚜렷한 대책이 없다
신문과 같은 기성 언론에 불리 기사가 뜨면 이를 조치할 프로세스도 뚜렷하고 대상도 뚜렷하다. 그간 공들여 놓은 관계가 있으므로 불리 기사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위기 상황에서는 적어도 회사명을 제목에서 빼거나 편집 우치 조정 같은 조치라도 가능하다. 그러나 온라인은 방법이 없다. 포털은 언론이 아니라면 책임을 회피하고 뉴스 편집팀은 기업과 접촉조차하려고 하지 않으려 한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메인 편집권을 독점하며 조정 자체를 거부한다. 광고로도 돈으로도 움직이지 않는 포털 때문에 방법이 없다. 방법은 게시자가 직접 원천 소스를 삭제하는 것 뿐인데 범람하는 뉴스 매체(무려 923개의 매체가 있다고 한다)와 수많은 블로거들을 모두 관리한다는 것은 한정한 자원으로는 불가능하다.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고 신뢰를 얻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를 시도하려면 블로고스피어를 모니터링하고 스토리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에는 많은 자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그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꾸준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얻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직접 뛰어들기에는 전문 인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하고 대행사를 통해 운영한다고 해도 한 달에 수 천만원은 들어간다. 가만히 눈 감고 귀 막으면 한 푼도 안 들일 일에 이만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기업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에 대응하려면 기존 Media 1.0의 관리 방식으로는 Media 2.0을 상대할수 없다는 얘기다. 경영층에서부터 가슴을 열고 대화에 나서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며 블로그를 마케팅의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객들과 보다 폭 넓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으로 인식하고 뛰어들어야한다. 소셜 미디어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얻기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기업의 판단은 보랏빛 소가 될 것인가, 갈색 소 무리로 남을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판단은 그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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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PR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글은 잘 쓰는데 IT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많아서(문과라서 그런가 ㅠㅠ)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사실 블로그란 툴은 IT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고 오직 전문자적 역량을 갖춘 '글쓰기'만이 중요한 툴임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무엇보다 다년간 쌓은 자신의 노하우를 아무런 조건없이 공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PR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전투를 치르고 있는 정말로 바쁜 사람들 아닌가.
PR업계에서는 온라인 PR 혹은 블로그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블로그도 하고, 전문가로도 인정받고 1석 2조(도랑치고 가재잡고~)의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 3명을 소개한다.
모두 10년이상 자신만의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고 공부를 해 온 전문가이자 열혈 블로거들이신 이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김호 http://hohkim.com/
전 에델만 대표를 역임한 김호 대표는 PR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 지금은 독립하여 1인 주식회사(www.THELABh.com)로 PR컨설팅을 하고 있는 그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화를 바꾸어가고 있는 web 2.0의 대표적인 현상인 digital storytelling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tool)을 통해, 다양한 실험도 해보고,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의 생각을 나누고, 또 쌓아가면서, 특정 분야에서 저의 thought leadership을 세우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강연이나 컨설팅에 주력하시는 듯. 언젠가 꼭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싶다.
정용민 http://jameschung.kr
커뮤니케이션 코리아로 입사해 OB맥주 홍보팀에서 5년간 근무하다 다시 커뮤니케이션 코리아(http://www.commkorea.com/)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분으로 특히 '위기 관리'에 대해 포스팅이 많고 미디어 트레이닝 전문가이다.
자리를 옮기시고 부쩍 블로그 포스팅이 증가하고 있는데, 가볍게 단상을 날리기도 하고, 기고문을 올리기도 하고, 기업의 위기 대응 방법에 대한 다양하고 즉각적인 포스팅이 많아 관심을 끈다. 포스팅 갯수가 무려 830개가 넘는다. 흐헉...- -;
우아미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댓글에 대한 반응도 빠르고 선후배 간의 대화에도 관심이 많으신 듬직한 리더의 이미지. 개인 브랜드로 독립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
이중대 http://www.junycap.com/
현재 에델만 코리아라는 글로벌 홍보 대행사에서 온라인PR 및 블로그 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이중대 부장은 이미 기업 블로그 관련 여러 강연의 단골 강사로 유명하신 분. 오늘 세계 일보의 기사로 소개를 대신한다.
[인물 블로고스피어] 비즈니스 PR전문가 이중대
그런데, 주니캡님~ 역광의 사진이 아쉽네요~ 창가에서는 햇살을 등 지고 촬영하는 것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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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보다, 드라마보다, TV 프로보다, 광고가 더 재밌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우리 시대의 노트북 문화를 보여주고 느끼게 해 주기 위해 제작된 스토리텔링 컨텐츠가 있다. 바로 LG전자 엑스노트의 크로스오버 필름 '여름날'.
바로 어제(7/15) 압구정 CGV 영화관에서 시사회를 갖고 배우와 관객 간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우연히 사전에 전편을 감상해 보게 된 느낌으로 이 녀석은 광고라기보다는 너무 영화스럽고 드라마스럽고 환타스틱한 넘이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갈등을 그린 '여름날'
‘여름날’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갈등'이라는 보편의 테마와 스토리 라인을 유지하되, 각각 약 3-4분 가량으로 만들어진 총 7개의 에피소드에서 광고, 단편 영화, 드라마, 판타지,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쟝르가 혼재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싸이언 아이디어' 광고 시리즈와 Toy 뮤직 비디오 등을 제작한 조원석 감독의 연출과 영상미가 돋보이고 각 편마다 완곡으로 작곡된 유희열의 OST가 전편에 흐르며 작품의 깊이와 서정성을 더한다.
현빈, 류승범, 신민아의 3색 매력
크로스오버 필름 ‘여름날’에서 현빈, 류승범, 신민아 3명의 모델은 유저의 역할 모델 혹은 분신처럼 등장한다. 현빈은 잘 나가는 건축 설계사, 민아는 스타일리쉬한 영화 칼럼니스트, 승범은 프로그래머로 세 명 모두 여피(Yuppie-Young Urban Professional)의 초상이라 할 수 있다. 민아-현빈/ 민아- 승범의 다른 색깔의 사랑, 우정, 갈등의 기본 구도 속에서, 그들은 마치 당신처럼 일하고 즐기고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현빈- 여자들은 이런 나를 진짜라고 생각하나 봐.
적어도 보석 하나 정도는 진짜를 사줄 거라 생각하나 부지?
사랑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넌 알아? 만져져? 봤어?
민아- 아마도. 어쩌면.. 혹시… 설마.. “LOVE”
승범- 난 뭐든 빠른게 좋은데… 너에겐 왜 이렇게 느.릴.까. 너무 늦게 알아 미안하다…
민아- 누가 그러더라. 지구에는 공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그래서 지구에서의 사랑은 끝이 있다고
승범– 널 보게 된 것도 어쩔 수 없는 거고
널 부르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거고
너 때문에 울게 된 것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이젠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민아– 가르쳐주세요. 제 마음이 도착했는지.
Note your Life XNOTE- 크로스오버 필름 ‘여름날’ 만나러 가기
[신제품 출시 동영상 VPR]- 인텔 센트리노2 탑재 노트북 3종 출시
- 인텔社 최신 모바일 플랫폼 탑재로 동영상 인코딩, 멀티태스킹 성능 높여
- S510 시리즈, LED 백라이트 LCD, 펜린 T9400 CPU, 지포스 9600M 그래픽 등 동급 최고의 성능 구현
(모델명: 프리미엄 노트북 S510,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R410/R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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