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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8일까지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 벚꽃, 목련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서로 자기들을 봐달라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네요~
이번주에는 가족들과 연인들과 꽃놀이도 가고
멋진 카페에서 커피와 와플도 즐겨보시길 ^^
[팁] 윤중로가 너무 복잡하다면 국회 안으로 들어가보셔도 좋아요~
놀이터, 미끄럼틀
아빠 안경을 씌워놓고 장난 컷 ㅋ
삼청동의 한 와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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