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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경제연구원이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에 이어 또 하나의 아티클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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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가 전세계 4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 웹 2.0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33%가 블로그를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32%는 2009년까지 블로그를 개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 기업의 85%가 블로그 운영의 가장 큰 목적으로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혁신’을 꼽았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린 DELL의 DIRECT2DELL블로그아이디어 스톰, GM의 FastLane Blog, BMW의 애드무비 '더 하이어(The Hire)'와 주니캡님이 소개해주신 제트블루 위기 대응 사례까지.
쥬니캡님의 블로그는 외국 문헌과 어깨를 나란히 참고 문헌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멋져요 ^^

새로운 사례는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만, 정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LG경제硏, 마이크로미디어시대 경영전략(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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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미디어 시대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박정현 책임연구원| 2008.08.04  

최근 블로그, 미니홈피, UCC 동영상 등 온라인 1인 미디어의 제작 및 공유를 일컫는 마이크로미디어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미디어의 부상은 그 동안 TV 등 매스미디어 위주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행한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위협이다.
기업이 마이크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고에서는 다음을 제시한다.
첫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고객들이 자사 제품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둘째,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셋째, 대중의 지혜를 수혈받아 ‘공동창조’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넷째, 자사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목표 고객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네트워크 허브를 발굴하고, 이들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부정적 의견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사전에 막음과 동시에 고객가치 제고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내용 중에 김태희 디스코폰에 대한 구매 단계에 대한 예시문도 재미있네요.

예컨대 TV 광고에 김태희의 디스코 폰이 등장하면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상품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면서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일단 디스코폰이라는 이름을 기억했다가 그 후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하는‘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과 같은 미디어 환경에서는 오프라인 중심의 AIDMA 모델은 인터넷이 접목된 AISAS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AISAS는 Attention(주의) → Interest(관심) → Search(검색) → Action(행동) → Share(공유)의 단계를 거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디스코폰의 TV 광고에만 의지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가적인 정보를 탐색한다. 또한 단순 구매에서 끝나지 않고 사용 경험을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게재하고, 이를 타인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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