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1 위키피디아에는 없는 것이 없다 오늘 글로벌 PR 대행사인 Busson Masteller의 Asia Pasific지역의 Digital Communication을 담당하고 있는 Director와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온라인PR 관련 회의를 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보통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하면 어딘가에 배너광고를 하거나 키워드 광고를 생각하는데 돈 들이지 않고 지속적이고 퀄리티 높은 방문자 유입을 유도해주는 '위키피디아'야말로 기업들에게는 최고의 PR 및 마케팅 툴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하고 다음 스탭을 나갈 일이다. 이제 사용자들은 더이상 기업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며 이 중 많은 부분이 위키디피아로 유입되고 있다. 위키디피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2008.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