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기가 제법 알싸하지만 기분 좋은 싸늘한 공기가 나를 휩싸고 돈다.
눈에 보이는 데로 카메라를 갖다 대곤 즉흥적으로 셔터를 누른다.
바쁘게 발걸음은 재촉해도 아침 회의에 5분 지각했다. ㅠㅠ
내일은 좀 더 일찍 나서야겠다.
LOMO LC-A, 2008.11.12
산책로를 따라 걸어볼까요?
오늘따라 공원 벤치가 쓸쓸해보이네요....
여명이 가시지 않은 아침
저의 출근길은 여의도 공원을 가로 질러 갑니다.
꼬불꼬불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가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있군요.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공원길을 따라 출근을 하는 사람들.
컴터를 켜면 가장 먼저 제 블로그를 열어봅니다 ^^V
제 포스트의 계기를 제공해주신 티스토리의 댓글여왕~ 명이님께 감사드려요~
명이의 아침, 회사가는길 - 같이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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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명이의 아침, 회사가는길 - 같이 가보실래요!??
Tracked from ** MY's kitchen ** 2008/11/13 23:36 삭제오늘, 무슨 포스팅을 해볼까 룰루랄라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저의 게을리즘으로, 포스팅거리는 아직 많이 -_-;;) 몇일 전, 안지용님의 블로그에서 본 출근길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다음날 카메라.. 그 무거운 녀석을 들쳐메고 나가봤습니다. 낑낑..;;;;(무겁기는 최고인듯..-0-) 10D의 크기때문일까요? 사진을 찍는 저를 너무 이상하게들 많이 보시더라고요. (하긴, 하이힐신고 뚜벅뚜벅 걷다가.. 사진을 찍는 제가 좀 이상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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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안철수연구소의 정원, 여의도공원이 불타고 있어요~
Tracked from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2008/11/25 14:21 삭제안녕하세요안철수연구소 연수생입니다.안철수연구소의 연수생들과 직원분들은 어떻게 점심시간을 보낼까요?지난번 안철수연구소 연수생들의 점심문화 (1)외에도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할 게 참 많은 것 같아요~요즘 안철수연구소 바로 앞에 있는 여의도공원이 활활~ 불타고 있어요~그 불타는 가을을 보시지요~여의도공원의 한창 때가 바로 요즘이 아닌가 싶어요~너무 아름답죠?점심 얼른 먹고다들 여의도공원으로 쏟아져나오는 직장인들..낙엽이 비가 되어 우수수 떨어지는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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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로모의 활약은 내 일상
Tracked from 황팽의 "수제" 블로그 2008/12/05 18:27 삭제제 로모 가끔씩 선택(?)되어진 로모. 예전에는 광학적인 성능으로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나 쓰는 카메라로 또 한번 무시한 카메라를 지금은 아주 좋아하고 있다. 그 때는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말하기 창피할 정도로 뽀대와 광학적인 성능등을 중시할 때였지만 사진 찍는게 재미있고 습관이 되다보니 그런건 (아주 무시는 못 하지만^^) 사진생활의 즐거움에 큰 영향을 주지 못 하는 걸 깨닫는데는 꽤나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물론 개인마다 달라 기계적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역시 멋지네요~~ 눈이 쉬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전 사진을 막 찍는 스타일이라..ㅠㅠ
항상 곁에두고 언제건 셔터를 장전해두는 것이 중요 ^^
이런 출근길을 두고 택시를 탔더란 말이냐. 반성하라~ 반성하라~ ㅎㅎ
그러게..택시도 기본요금이라 완전 눈치보이는데 ㅠㅠ
반성하마...근데 곧 겨울이 찾아오면 어쩌나...
이렇게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다면 회의시간 5분 쯤이야~
흠흠..그렇죠? ㅋㅋ 이날 기분 참 좋았답니다.
와와~ 역시 시선을 허리 아래로 낮춰야 ㅋㅋ
그나저나 셀프샷은 너무 소심하셨던거 아녜요?ㅋ 이히히~
그런데 로모 매번 어떻게 필름스캔 하시나용?
이거 꽤나 구찮은 작업같던데 ㅠ
네네...최대한 낮춰야 ~ 사실 셀프컷 전신 시도한게 있는데 잘 안나와서 ㅠㅠ
스캔의 비밀은 조선얼짱님의 질문에 상세히 댓글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http://midorisweb.tistory.com/272#comment3424890
역주행 아저씨 무섭군요. ㅋㅋ
역시 자전거길에 관심이 ^^;
낭만적인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흠흠..바쁜 출근길 급히 찍은 사진인데..
낭만적이라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공원이라는 장소가 좀 낭만적인 걸까요 - -;
로모 한롤 현상,스캔해야하는데 다른거랑 한번에 할려구 지금 놔두고있네요..ㅎ.ㅎ
로모 사진 기대하고 있을께요 ^^
여의도가 저렇게 아름다웠었나요?
새로운 발견입니다
바쁘게 왔다갔다 하기만 했지 천천히 느껴 보질 못했네요
우리는 항상 가까운 곳의 아름다움을 지나치기 쉽답니다 ^^
마음의 여유만 조금 가지면 더 많은 걸 보게되는거 같아요~
하악, 감사합니다. 미도리님..ㅎ
제 허접한 포스팅에 또 이런 멋진 포스팅을 해주시다니!!!
미도리님 출근길도 멋진데욤? 우앙~
트랙백 살짝 넣고 갑니다요~ 우다다다다 =333333
왕~ 제 포스팅의 계기를 주신 티스토리계의 샛별 명이님이 들러주셨군요 ^^
주말엔 워크숍도 가시던데 따스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지네요. ㅎ
꼭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매일 지나치는 사물들도 새롭게 반짝거리며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경험을 하시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들립니다_ㅎ
블로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아..로모 너무 좋아하는데..
저런 출근길이라면 망설이지않고 걸어갈겁니다ㅎㅎ^^
아름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_
자주 들릴께요^^
로모가 어디 가지신 라이카만 하겠어요 ^^; 사진 너무 좋던데~
저도 40대가 되면 진정한 필카에 입문하고 할머니가
되서도 사진기들고 출사다닐꼬에요 ^^
이웃, 이웃 돌아서 와주셨군요. 자주 들러주세요~
대방역에 내려서 국회앞까지 걸어서 출근해 본 게 15년도 넘은 일이네요... 요즘 여의도공원이 생겨서 걸을만할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글고보니 여의도광장에서 여의도공원으로
변신한 것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봄, 가을에는 산책하기에는 더없이 좋더라구요 ^^
이렇게 멋진 출근길이 또 있을까요?
아침 운동이 따로 필요없겠어여...
전... 출근버스 타고 회사앞에 내려서 바로 회사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낭만이 없는데... 부럽습니당~
아마 드물지 않나 생각합니다. ^^
요즘 생활운동 부족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는데~ 점심에라도 좀 걸어보세요~
트랙백 타고 들어왔어요~~
여의도에 회사가 있는 분들은 계절따라 많은 혜택을 누리는 것 같아요. 낙엽이 너무나도 운치있는 요즘이에요~~
왕~ 나중에 달려서 댓글이 늦었네요.
같이 여의도에서 근무하니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거지요?
저도 로모로 촬영한 출근길이 있어
부족하지만 트랙백 걸어 보아요.^^
플러그 사진, 아주 일상적인데 멋집니다.
저도 맞트랙백 ^^
와우 출근하면서 사진을 찍는 그 여유로움이 부럽고,
사진에 빼꼼히 들어난 미도리님의 구두가 정겹고
로모는 너무 갖고싶고...
흐흐..^^
이날 작정하고 10분 일찍나와서 바쁘게 셔터를 눌러대며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
에코님도 곧 로모를 지르실듯한데 두분이 공동구매라도 발의를 해보심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