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는 거리만 맞추면 되는 토이 카메라다.
0.8m, 1.5m, 3m 그리고 무한대. 정말 간단하다.
로모로 셀프를 찍을때는 보통 1.5m를 애용한다.
주로 발 아래나 거울 셀프를 찍는데 그 거리가 딱 1.5m.
구두에도 저마다 표정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LOMO LC-A

가장 자주 찍은 신발 셀프 컷.
로모하면 떠오르는 신촌의 '그사람' 카페에서
자동차 미러도 애용하는 셀프 소재
봉숭아 물들여요~ 손을 쫘악 뻗으면 0.8m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셀프샷. 여름 봉평.
가을 여의도 공원
남이섬의 가을



경복궁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실 셀프 샷은 실제 거리의 두배를 계산하여 1.5m.
 거울로 빛이 반사되어 되돌아오기 때문.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주소 :: http://www.midorisweb.com/trackback/219 관련글 쓰기

  1. Subject: 티스토리 블로그의 고마운 단축키, AS 즐기기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1/29 08:27  삭제

    티스토리의 단축키 중에서 세가지만 알면 블로깅이 무척 편해집니다. 이전에 포스팅 된 Q라는 단축키로 즐길수 있는 것들은 관리자 화면으로 전환(1) 다른 블로그에서 Q를 누르면 티스토리 블로그인지 텍스트큐브 블로그인지 확인 가능(2) 합니다. 게다가 분명 티스토리에 로그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립도메인을 사용하는 블로그(예를 들면 bloggertip.com)를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자 하면 로그아웃된 것처럼 나오게 될때 Q를 눌러 로그인화면으로 전환 가능..

  2. Subject: LOMO 다시보기 1편 - 발사진

    Tracked from { 해의눈물, 고양이가 되자 } 2009/02/02 15:06  삭제

    로모를, 또는 사진을 즐기는 방법 몇 가지 중에서,가장 간단하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사진들을 만드는 방법이에요.이게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어디에 있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네요.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제일 찍기 쉬우면서도 재미 있는 사진들 :) 하늘과 길이에요. 그중에서 길 이란 매우 비슷하면서도 매우 비슷하지 않아요.계절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기도 해요.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길에 다시 서있는 것...

  3. Subject: in 홍대..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9/02/08 22:45  삭제

    in 홍대 , 카페 1992 東京맑음... vluu wb5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편집장 2008/11/23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거리를 2배 계산해야 하는군요. -_-;; 그래서 매번 실패를 했던 거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

  2. spongehong 2008/11/2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모는 배경색상이 빠져서 오히려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거 같아효..만고 제 생각..

  3. 스팟 2008/11/2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리 사진 자주 찍는데...

    두번째 사진은 누워찍은거 같아요;;

  4. '레이' 2008/11/2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카는, 사진 찍는 사람들의 숨기기 어려운 본능인가 봐요. ㅋㅋ 머 특별히 누구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짠xxx님은 그 무거운 DSLR 들고도 셀카 찍는 내공을 발휘하신다는! ㅋㅋ 이거 사진 공개해야 되는데!

    • 미돌 2008/11/24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헉..저는 로모로 찍어도 한손으로는 후덜거리는데 ㅎㅎ
      언제 공개하라고 압력을 가해봐야겠군여 ~

  5. bong^^ 2008/11/2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좋아하는 사진, 여름 봉평에서 찍으신거,,,완전 멋져요. 저는 거리감각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좀 어렵더라구요.ㅋㅋㅋ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여^^

    • 미돌 2008/11/2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온 뒤의 사진이라 더 깨끗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듯한 ^^ 꼭 도전에 성공하세요~

  6. 짠이아빠 2008/11/2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발카구만.. ^^ 발만 찍으면 발까.. ㅋㅋ

  7. 메아리 2008/11/2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돌님 로모 사진 참 마음에 들어요ㅎ

    참 따뜻한 느낌이에요~
    셀카도 굿입니다 :)

  8. Fallen Angel 2008/11/2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로모 꽤 오랜만에 필름을 한롤 뽑았는데 내일은 꼭 현상스캔을 해야겠군여..음...;;;;;;;;

  9. 환유 2008/11/27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모.ㅠㅠ 부식당해 장렬히 전사한 저의 첫 카메라가 생각 나는 군요.ㅠ
    그 녀석은 상자 안에 고이 잠들어 있어요-
    역시 '로모'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색감..!!

    • 미돌 2008/11/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로모 최대의 적은 습기인데..
      로모만의 저런 색감이 제가 로모를 놓을 수 없는 이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