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oche Dorée1 [여의도] 약간 사치를 부리고 싶은 브런치, 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ée) 주말 아침 브런치를 먹겠다고 씻고 차려입고 차를 타고 나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 적은 없었나? 보통 10시반이나 11시에 문을 여는 브런치 레스트랑의 영업 시간으로 주말 아침 배가 고파 꼬르륵 거린적은 없었나?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ée)는 우리 집에서 걸어서 갈만큼 가까워 주말 아침 가벼운 차림으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다. (물론 가격은 그리 가볍지 않지만 ㅠ) 브리오슈 도레는 여의도를 비롯해 부산 해운대와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To go)를 포함해 총 5개 매장이 있는 프랑스 루이스 르더프 르더프그룹이 운영하는 곳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예전 폴(PAUL)이란 빵집에 없어지고 대신 프랑스 제빵 브랜드인 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ee) 1호점.. 2015.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