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캐스트1 네이버 오픈 캐스트, 방문 유입 효과 없다 오늘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 1월에 쓴 내 포스팅 3개가 한꺼번에 소개되었다. 유입 경로에 네이버 메인이 있기에 이게 어인 일인가 하고 보니 오픈 캐스트에 소개되었기에 하루동안 방문자가 얼마나 들까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3개의 포스팅이나 메인에 떴는데도 트래픽 유입 효과는 거의 없었다는 것은 좀 의외었다. 개편 초기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자신의 블로그 글을 주로 소개하는 듯했는데 최근에는 차차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뉴스 등을 소개하는 추세다. 오픈 캐스트가 발행자의 노고가 과다하여 지속 여부를 장담하긴 어렵긴 하지만 앞으로 마치 블로거 뉴스나 신문사 뉴스 편집자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서 영향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베타 기간이라 발행자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메인의 .. 2009.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