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1 독일 IFA에서 빛나는 IT강국 코리아의 활약 세계 최대 가전·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08'에 국내 업체가 대거 참가해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48회를 맞은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2008'은 '감동을 주고 시장을 움직인다(Inspire people, Move markets)'를 슬로건을 내걸고 독일 베를린에서 8월 29일 개막해 앞으로 5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소니, 삼성전자·LG전자, 대우일렉 등 대기업에서 DM테크놀로지·디비코·코원 등 중소기업까지 70여개 업체가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중에서 새로운 개념을 신제품을 내놓고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주요 업체들의 신제품을 살펴보기로 한다. 올해 IFA의 트렌드는 200Hz·OLED·초슬림·친환경 TV LG전자 비디오 .. 2008.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