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20121 소셜미디어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구하라 우간다에 사는 제이콥이라는 소년이 있다. 반군에게 납치되어 자신이 보는 눈 앞에서 형제는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 제이콥에게 한 남자가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영화의 나레이션을 맡은 한 남자는 인간 생명 탄생의 존엄함을 말한다. 제이슨이라는 아들을 등장시켜 영화를 만든다. 그는 이 아이를 위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NGO에서 일한다. 제이콥과의 인연은 그렇게 2003년 9년전으로 거슬러간다. 그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KONY 2012 from INVISIBLE CHILDREN on Vimeo 30분짜리 영화에 등장하는 이 아이들은 우간다의 반군 조직에 의해 납치되어 소년병이 되거나 성적 노리개.. 2012.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