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뷔페1 현대카드 '더 레드'로 즐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브런치 뷔페 현대카드 '더 레드'는 연회비 20만원의 프리미엄 카드로 카드 업계에서는 베스트셀러 카드입니다. 연간 회원 가입비를 내지만 넉넉한 M포인트 적립과 25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기 때문에 '돈 버는' 카드라고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카드죠. 주로 대기업의 대리급이상의 연봉이면 대체로 가입할 수 있죠.(보통 설계사가 주위 추천을 통해 연락을 해 주더군요.) '더 레드' 에디션을 발급 받으면 연간 25만 원 상당의 트래블 바우처와 럭셔리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국내외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7~10% 할인과 17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에서 최고 15% 할인 혜택이 있죠.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더 블랙/더 퍼플/더 레드) 회원은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덕수궁관 포함.. 201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