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프레시1 워킹맘을 위한 푸드배달서비스 후기(마켓컬리와 배민프레시) 바쁜 맞벌이 족에겐 그날그날 먹을 빵과 식재료를 사는 것조차 시간이 빠듯하다. 주말에는 쉬어야하는데 따로 장을 보러 마트에 가서 몇시간을 깨먹는 것도 피곤한 일일 뿐이다. 게다가 마트 쇼핑으로는 질 좋은 재료로 잘 먹고 싶은 욕구를 해소하려면 100% 충족이 되지 않는다. 지난 여름 미국 LA 여행을 갔을 때 홀푸드에서 장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육/과일/신선식품까지 최고의 품질의 식재료를 보고 부러웠던 적이 있다. 먼가 건강에 좋은 식재료만을 엄선해서 제공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내게 필요한 것만 쏙쏙 엄선한 먹거리 '마켓컬리'(www.kurly.com)국내에도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식재료 배달 서비스 중 '마켓컬리'가 눈에 든 것은 식재로에 .. 2017.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