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돌담길1 정동길 데이트 코스 : 노먼 포스터의 미래긍정 전시와 오드 하우스 노만 포스터는 잉글랜드 노동자 집에서 태어나 타고난 재능으로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1999년)을 수상한 89세의 거장 건축가로 포스터 + 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기획했다. 초여름의 정동길과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나 무성한 숲의 정취라 좋아하는데 이 날 비온 뒤 맑은 공기도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기간 : 20240425-20240721🔖 평일 운영 : 오전 10시–오후 8시 ( 주말은 7시까지, 금요일 9시까지)🔖 관람료 무료, 월 휴무🔖 도슨트 : 매일 오후 1시 진행아시아 최대 규모(300여 점)의 이번 전시는 고도의 공학적 기반의 '하이테크 건축'과 '지속 가능성(자연과 공존)'에 관심을 갖고 달, 화성 등 미래 우주의 거주 형태까지 고민중인 대단한 상상력.. 2024.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