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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사이에 IT업계의 불어닥친 Web 2.0의 소용돌이는 "사용자가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분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미디어 2.0은 올드 미디어에 대비되는 뉴미디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일방적인 수용해서 적극적 선택과 의사 개진을 의미한다.
"콘텐츠 생산 주체의 변화"라는 글(P.129)에서 기자들의 구태의연한 취재 관행과 언론사들의 상생 관계에 의해 독자들이 피해를 보는 현재의 권력 구조가 블로그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의 힘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다"라는 전제를 달고.
저자가 직접 체험한 1인 미디어 실험에 대한 경험담(Ringblog-그만의 아이디어)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상적인 미디어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대한 냉혹한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다. 어떤 것이 미디어 2.0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그 요소들은 과연 무엇인지가 핵심 테마이다.
명승은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www.ringblog.net) 운영
기자 생활 10년 동안 알린 이름보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깅으로 더 많이 알려진 자칭 재야 IT 저널리스트. 무명 잡지 기자부터 시작해 매경인터넷 디지털미디어 기자까지 쉼 없이 인터넷과 기술 문화에 대한 열정을 키워오다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는 익명의 설치형 블로그를 시작해 지난 2년 동안 자신을 대상으로 블로그의 미디어화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왔다. 비용 한푼 들이지 않고도 하루에 6,000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이 배달되는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EBS 정보 관련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 KBS 1라디오 고정 패널을 비롯해 SBS TV, CBS,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주간동아」, 「월간 신동아」, 「이코노미21」, 「신문과 방송」, 「전자신문인터넷」 등에 각종 정보통신 관련 전문 기고를 해왔다. 최근에는 블로거로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블로그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콘텐츠 생산 주체의 변화"라는 글(P.129)에서 기자들의 구태의연한 취재 관행과 언론사들의 상생 관계에 의해 독자들이 피해를 보는 현재의 권력 구조가 블로그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의 힘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다"라는 전제를 달고.
저자가 직접 체험한 1인 미디어 실험에 대한 경험담(Ringblog-그만의 아이디어)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상적인 미디어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대한 냉혹한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다. 어떤 것이 미디어 2.0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그 요소들은 과연 무엇인지가 핵심 테마이다.
명승은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www.ringblog.net) 운영
기자 생활 10년 동안 알린 이름보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깅으로 더 많이 알려진 자칭 재야 IT 저널리스트. 무명 잡지 기자부터 시작해 매경인터넷 디지털미디어 기자까지 쉼 없이 인터넷과 기술 문화에 대한 열정을 키워오다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는 익명의 설치형 블로그를 시작해 지난 2년 동안 자신을 대상으로 블로그의 미디어화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왔다. 비용 한푼 들이지 않고도 하루에 6,000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이 배달되는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EBS 정보 관련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 KBS 1라디오 고정 패널을 비롯해 SBS TV, CBS,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주간동아」, 「월간 신동아」, 「이코노미21」, 「신문과 방송」, 「전자신문인터넷」 등에 각종 정보통신 관련 전문 기고를 해왔다. 최근에는 블로거로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블로그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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