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메라1 [로모] 가을이 오는 하늘 벌써 추석이 다가온다. 하늘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가고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한 바람에 이불을 끌어당긴다. 여름의 끝자락, 가을이 오려는 듯한 저 하늘.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만난 아이들의 웃음이 눈부시다. 바느질을 하는 엄마 옆에서 과자를 먹던 검은 피부의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이 순수하다. LOMO LC-A 2008/08/21 - [Photo Essay] - 어정칠월 건들팔월 지나고 오늘은 처서로구나 2008/08/06 - [Photo Essay] - [로모] 대관령의 서늘한 여름 풍경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