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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24

[홍대&상수] 꽃이 있는 브런치 카페, 베르 에 블랑(Vert et Blanc) 주말 아침 느즈막히 잠에서 깨어나 꽃이 있는 식탁에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장면은 모든 사람의 로망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다면? 멋진 브런치 카페를 찾아나서는 수 밖에 ^^ 베르 에 블랑(Vert et Blanc)은 상수역 2번 출구에서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만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적벽돌 건물이다. 1층에는 대형 생화로 만든 리스가 있는 꽃집 같은 데 가까이 가보면 카페와 플라워샵을 함께 겸하는 복합 공간임을 알 수 있다.새해 첫날, 집에서 뭉게는 아빠를 뒤로 하고 아들과 새해 계획을 세워보자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홍대 카페를 찾아나섰다. CANON 100D Lens 18~55mm 꽃이 있는 브런치 카페, 베르 에 블랑( Vert et Blanc).. 2014. 1. 5.
[합정 맛집] 소박한 가정식 이태리 식당, Five Tables(파이브 테이블스) 내 마음의 에너지가 방전되면 나는 휴가를 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마음이 통하는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은 나의 주 활동 근거지인 홍대로 나가 근처에 사는 그린데이님을 만났다. 그녀와는 직장 동료로 4년 가까이 함께 지냈지만, 퇴사 후에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 가까운 곳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가졌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닌가 한다. 11월이면 매년 가을 만추 포스팅을 해 왔는데 올해는 이런저런 핑계로 여유가 없어 더 늦어졌다.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유는 역시 시간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 법. CANON 100D Lens 18~55mm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가을이 저만치 꼬리를 남기고 사라져 가고 .. 2013. 11. 26.
가을향기 가득한 홍대 앞 와우북페스티벌 현장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양대 북 페스티벌은 홍익대 앞에서 열리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리는 '파주 북소리 2013'이 그것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소문은 출판인들이 낸 것이 틀림없다. 통계적으로는 야외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보다는 방학이나 휴가철인 여름에 책을 더 읽는다니 말이다.어쨌건 가을 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주말, 어디 나들이 할 데 없나 하고 눈을 부릎뜨는 가족이 있다면 아이들 손을 잡고 책 놀이터로 나가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나 오늘이 모두 마지막 날이라는 것! 서두르시라~ 나는 집에서 가까운 홍익대 앞 '서울 와우북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왔다.언제나 좋아하는 거리 홍대에 북페스티벌이 열리면 새로운 활기가 느껴진다. 가뜩이나 주차난인 주차장 골목으로 나올 때는 꼭.. 2013. 10. 6.
[팥빙수 투어 2탄] 홍대 '힘내라 단팥죽'에 반하다 페이스북에서 심심찮게 타임라인에 올라오길래 눈여겨 봐 둔 홍대 상수역 근처 '힘내라 단팥죽'을 다녀왔다. 나는 평소 단팥죽을 좋아하고 울 아들은 팥빙수 마니아인지라 지나가는 여름의 끝자락을 빙수로 달래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합정역에서 상수역방향으로 가다보면 상수역 4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한지라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처서도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들선들한 바람에 시댁에서 저녁을 먹고 오랫만에 홍대 근처로 드라이브 겸 디저트 투어에 나선 우리 가족. 이름부터 젊고 산뜻하다 "힘내라 단팥죽" 그 위에 수퍼맨 캐릭터까지.어쩐지 먹고 나면 힘이 불끈 솟아날 듯한 분위기다. CANON 100D Lens 18~55mm 2인용 작은 테이블 4개가 놓인 아주 작은 가게이다. 메뉴는 .. 2013.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