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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또다른 인생이다.

by 미돌11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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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강함수 이사님으로부터 받은 릴레이입니다. 지난번 PR 마케팅 포럼에서 잠깐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는 저를 내공녀(?)로 찜해주시니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릴레이란 것이 오면 반갑고 그러면서도 부담되고, 안오면 좀 서운하기도 한 묘한 놈인것 같습니다. 독서 릴레이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이거 나한테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렇게 저에게로 왔군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블로그를 한 이후 짧은 지식이 더욱 드러나 독서의 필요성을 더 절감하지만
블로그로 인해 과거보다 더 책을 읽을 시간이 사라지는 안타까움도 느껴집니다.
 
어렸을 적부터 계몽사 전집 100권을 두루 섭렵하며 책읽기의 매력에 빠져든 저는
지나가는 간판이나 광고문도 꼼꼼히 읽는 바람에 활자중독이 아닌가 의심을 한적도 있다는...

최근에 읽은 책은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레이몬드 카버)이고 읽고 있는 책은 관촌수필(이문구)이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 훌륭한 문장들을 많이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란 [또다른 인생]이다.
나는 지식을 흡수하기보단 내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 주로 한 사람의 작가를 정하면 섭렵해가면서 책을 읽는 편이다. 책을 읽으면 한 사람의 인생을 대리경험할 수 있고 그의 번민과 고뇌를 보며 나를 되돌아볼 수 있다. 또, 평생을 쌓아 연구한 지식을 몇시간만에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내 인생은 딱 한번 뿐이지만, 내가 경험하고 추구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인생을 책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 아직 그렇게 폭넓은 분야의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고전이나 철학 등 명작을 더 많이 읽고 싶다.

이 릴레이는 다음과 같이 긴 여정을 거쳐서 저에게로 떨어졌군요.

 Inuit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  buckshot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는 월아이다) → 고무풍선기린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소통이다) →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 어찌할가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습관이다) → 김젼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  엘군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 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지식이다)→ okgosu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 → hyomini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현실 도피다. ) → Raylene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 하느니삽형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운동이다) →  foog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삶이다) →  토양이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모르겠다.) →  파아랑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새벽 3시다.)   송동현http://i.ixnp.com/images/v3.85/t.gif (독서란 수집이다.) →  정용민 (독서란 기분좋은 성장통이다) →  Junycap (독서는 나침반이다) → 강함수(독서는 삶의 자양분이다)

다음 주자는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누가 받아줄지 걱정이네요 ㅠㅠ
저는 다음 두분을 추천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그저 넙적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단골 댓글을 남겨주시는 사진 친구인, 감성이 넘치는 쭌's님과
최근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계시는 티스토리의 마당발이자 일본 정보통 제이유님!

사실 이유는 그저 제 블로그를 매일 들락거리시니까 릴레이를 씹지 않고 받아주실만한 분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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