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은 은 러시아 태생의 유대인 화가로 유대인 박해와 전쟁, 기독교적 상징, 파리와 지중해, 사랑하는 사람들 등 샤갈의 예술 세계를 전 생애에 걸쳐 깊이 있게 전시했다.
숨겨진 걸작으로 다시 만나는 색채의 향연
《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
성인 25,000원 (8/25부터 파이널 40% 대폭 할인 중)
5월 23일(금) ~ 9월 21일(일)
강렬한 색채 마술사 마르크 샤갈 특별전

언제 와도 좋은 예술의 전당이지만 땡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미술관에 오는 건 오랫만인데 여름엔 역시 피서지로 최고인 것 같다.
A, B구역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C,D구역은 허용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감정과 기억, 꿈과 현실이 얽힌 초현실적인 화풍으로 특유의 강렬한 색채 감각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유화, 판화, 드로잉 등 총 170여 점 (전 세계 최초 공개 미공개 원화 7점 포함)을 전시했다.


특히, 오랫동안 샤갈의 작업실에 보관되었던 작품들을 최초로 공개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전 생애에 걸쳐 샤갈의 삶과 예술, 신화와 종교, 사랑과 추억 등 창작 과정을 담은 폭넓은 전시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고막남친인 박보검의 오디오 가이드로 들으니 절로 이해가 되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나더라.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천장화, 하다사 의료 센터 스테인드글라스)
C와 D구역만 촬영이 가능해 아쉬웠다. 이 두눈에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ㅠㅠ





갠적으로 마지막 방의 생폴의 작업실이라는 작품속 꽃병이 가장 아름답게 가슴에 남았다.
샤갈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 간 리모델링 들어갈 예정이라니 참고바람.

🌮[추천 맛집] 매드포 갈릭 예술의 전당점
예술의 전당 근처에 파스타 맛집이 별로 없는데 매드포 갈릭이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보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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