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1 창의력이 번뜩이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2가지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아침에 유명해졌다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건가보다. 미국 N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투나잇쇼(The Tonight Show)'의 진행자였던 코난 오브라이언(@ConanOBrien)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임의로 딱 1명만 팔로우하기로 선언을 한다. 그녀가 바로 세라 킬린(@LovelyButton)이다. 그녀는 코난의 주문처럼 하루 아침에 유명해졌다. 하루 아침에 영문도 모르고 유명해진 그녀, 세라 킬린 Conan O’Brien’s Twitter Follower Gets Dream Wedding "나는 (누가 됐든) 임의로 선정한 딱 한 명만 팔로우(follow)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피넛버터와 고무로 만든 공룡을 좋아한다. 세라 킬린 당신의 인생은 곧 변하게 되리.. 201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