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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2

웹에서 신문 뉴스를 시청하는 시대 평소 PR 2.0분야에 관심을 갖고 의욕적으로 임하는 PR 대행사로 눈여겨보고 있는 피알원(PR ONE)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날아들었다. 다소 광고성 기사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최근의 PR 2.0 관련 환경과 관련 글들을 잘 조합하여 정리해 놓은 것 같아 공유한다. → 뉴스레터 보기 촛불 시외 이후 언론의 판도가 확실히 바뀌고 있고, 1인 미디어라고 하는 블로거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신문사들은 독자들의 보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영상 뉴스'를 경쟁력으로 강조하는 시대이다. 기업들도 기존에 사진과 기사 중심의 피칭에서 비디오를 포함한 VPR(Video Press Release)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보는 뉴스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추천 글] 신문이 만드는 .. 2008. 7. 11.
신문사의 비디오 릴리즈가 대세인가? 신문사들은 왜 비디오뉴스를 앞다퉈 하는가 최근 신문사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자들이 비디오를 직접 촬영해야 하는지, 뉴스룸 내에 스튜디오를 둬야 하는 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고 있다. 현행법상 신문, 방송 겸업이 불가한 상황에서 온라인 닷컴과 같은 자회사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이나 비디오 유통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월 8일 온라인미디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지난해 기자들의 영상 제작이 활발해 소기의 성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포털사이트에 별도 판매 등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신문업계도 올해 비디오 뉴스 관련 이슈가 형성될 전망이라고 한다. 뒤어어 올 3월 들어 동아일보는 신문 방송 겸업을 선언하고 편집부에 PD출신 기자를 .. 2008.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