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맛집 #브런치카페 #콘래드호텔 #버티고1 [여의도 브런치] 콘래드 호텔 브런치 &펍 '버티고' 여의도 브런치 레스토랑 업데이트. 여의도 IFC몰에 인접한 콘래드 서울의 루프탑 바 ‘버티고’는 2016년 여름 루프톱 바로 문을 열었다가 지난해 갑자기 소문도 없이 문을 닫았다가 19년 8월에 재단장해 브런치카페&펍으로 재오픈했다. 여의도에서는 흔치않게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퇴근길 직장인들에게 고층 빌딩숲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브런치 메뉴, 저녁에는 칵테일 및 맥주, 가벼운 스낵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가 기분 전환을 하게 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그런 공간이다. [관련 글] [여의도 브런치] ① 환상적인 전망이 함께 한 세상의 모든 아침 여의도 브런치 탐방 ② 글래드 호텔 그리츠(GREETS) 여의도는 브런치 잘하는 집이 드물다. 세상의.. 2020.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