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사진1 오드리 햅번이 컬러로 환생하다 오드리 햅번은 흑백 사진을 주로 봐왔는데 LG전자에서 시크릿 휴대폰 3차 시리즈로 채택한 보라, 골드 등의 컬러 사진이 또다른 매력을 전달해준다. 오드리햅번, 그녀는 당시에는 보잘것없고 깡마른 눈만 큰 배우였지만(키가 무려 170이 넘는 ^^;) 그런 자신의 약점을 스타일로 승화시킨 스타일의 아이콘. 그녀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많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고 있다. 시크릿폰과 오드리햅번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오드리햅번이 최초로 커다란 선글래스와 7부 바지를 유행시켰던 것처럼 최초로 신소재를 휴대폰에 적용했고 그녀의 스타일이 시간을 뛰어넘어 사랑 받듯이 시크릿폰도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둘은 매우 닮은 듯 보인다. 생전의 배우 활동보다 노년의 자선활.. 2008.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