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컨1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3 후기 - The Future is Digital 디지털 디바이스의 폭발적인 증가와 정보 기술의 발달로 고객들이 기업이 아닌 서로에게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디지털 채널의 운영자로서 "디지털 마케팅 2013 컨퍼런스"(이하 디마컨 2013)에서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들어보고 각 기업의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3 상세 프로그램 보기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채널 운영자,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오전에는 알릭스 파트너스의 도준웅 전무, 디즈니그룹의 듀안 바란 비자.. 201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