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포토1 파스타가 있는 소박한 카페 - 제니스 카페와 카페 포토 요즘 장안의 화제인 이선균 쉡과 공효진의 럽스토리가 맛있게 익어가는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를 보곤 스파게티에 대한 나의 열정이 후끈 달아오른다. 심지어 MBC트위터(http://twitter.com/withMBC)도 팔로우했다. ㅎㅎ 파스타는 원래 '인파스타래리'라는 이탈리아말에서 온 것으로, 밀가루를 물과 반죽한 것의 총칭인데, 우리가 보통 스파게티라고 흔히 부르는 얇은 면은 펜네, 페투치네, 스파게티와 같은 파스타의 한 종류이다. 한국에서 파스타를 한끼 식사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에피타이저와 메인 사이에 먹는 아주 가벼운 요리로 사랑받고 있다. 한때 스파게티를 좋아하여 한때 홈페이지의 테마를 하루키와 그 속의 스파게티로 설정하곤 소설속의 스파게티, 영화속의 스파게티, 장안의 맛있다.. 2010.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