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5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블로그를 하자 블로그는 Web+Log의 합성어이다. 매일 생활의 기록을 로그를 남긴듯이 기록한다는 뜻이다. 매일의 기록을 남기기에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보다 복잡하지 않아 간단하고 시간의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이며 별도의 운영비도 없다. 나는 2003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서 일기를 꾸준히 써왔다. 지금은 620개가 넘는 포스팅을 기록하고 있다. 내 관심사를 기록하고 일기를 쓰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등 끊임없이 기록하고 표현한다. 호스팅과 도메인 비용을 내고 있고, 카운터를 빼버려서 지금은 하루 방문자가 몇 명인지도 모른다. 누군가 내게 왜 일기를 쓰느냐고 물으면 나는 이런 글로 대신해왔다. 매일 그대에게 일어나는 좋은 일을 적어 두자. 며칠 전 그대의 사랑스러운 딸이 그대에.. 2008. 5.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