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미 덕수궁관 광복 80주년 특별전과 환상의 정동 전망대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mmcakorea)
늦여름의 분수대, 바삐 움직이는 구름들로 여름의 강렬함이 뜨겁게 느껴진 하루였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는 덕수궁과 미술관을 한번에 체험하려 했으나 현실은 타는 더위에 미술관으로 피신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마음 속에 간직해온 ‘고향’의 정서를 풍경화, 시, 망명 가사 등의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들을 통해 진한 그리움으로 전달해주는 듯하다.
타향, 애향, 실향, 망향이라는 고향을 향한 네 개의 시선으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잘 볼 수 없었던 지역 작가의 작품이나 지역 풍경화가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동안 미술관 수장고, 개인 소장가와 유족의 자택에 보관해온 작품들을 발굴해낸 큐레이터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물론 눈에 익은 유영국의 산 시리즈와, 김환기 '운월' 등 고향산천을 그린 (대여) 작품들도 반가웠다.
정지용의 시 '향수'를 비롯한 김기림, 이상화 등 굵직한 문학 작품들과 함께
일제강점기와 광복, 뒤이어 닥친 전쟁과 실향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우리의 산과 바다, 들판을 그려낸 작가들의 시선에 가슴이 울컥했다.










타향살이 중인 동생네 가족에게 고향의 정서를 느끼게 해 주고자 하는 이모의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2025.08.14 ~ 2025.11.09
🎟️관람료 2,000원
🎟️월 휴관 / 화,목,금,일: 10:00-18:00 /수,토 야간개장: 10: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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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덕수궁뷰 전망 명소, 정동전망대 & 카페 다락
감탄만 나오던 어제의 서울하늘 ✈️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가 만나는 서울특별시청 서소문1청사 1동 13층에 위치한 무료전망대와 #카페다락
서울시청, 덕수궁, 멀리는 인왕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정동전망대 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해서 재오픈해 앞으로 서울의 전망 명소로 거듭날 예감✨





예전엔 평일 오후만 오픈했는데 이제 주말영업을 하니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올듯하다.
가을에 단풍이 예쁠 때 다시 와야지.
📍 정동전망대
서울 중구 덕수궁길 15 13층
⏰ 평일 13.30 ~ 17:30 (토,일 09:00~17:30)
📩 카페 다락의 커피는 3500원의 착한 가격
창가는 13:30분 오픈런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