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Tag | Local | Media | Guest | Login  RSS
2008/07/22에 해당되는 글 2건

일할맛 나는 기업 문화를 언급할때 항상 언급되는 기업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블로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고객보다 직원을 더 소중히 여기는 CEO 철학이 블로그에도 드러나 있다. 기업 내부의 소소한 이야기에서부터 고객 대상 홍보까지 소소하고 일상적인 소재로 블로그를 매우 재미있게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에 댓글이나 Poll 참여 등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블로그 디자인도 깜찍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명
Nuts About Southwest
(nuts about은 '~에 푹 빠져'라는 의미인데 기내식을 대신 땅콩을 주는 차별화된 기업이라는 중의적 표현인 듯.)

블로그 유형
External: Relationship (관계지향적 외부 블로그)

특징
Content Style: Commentary
Writing Style: Mixed

주소:
http://www.blogsouthwest.com/

주요 메뉴
기업 웹사이트와 링크되어 있으며, 플리커, 비디오 블로그, 뉴스, 미디어 센터, Poll로 구성되어 있다.
Southwest.comAboutSite MapBlogSouthwestFlickr GroupVideo BlogNewsMedia CenterPolls

운영자 소개
- 사우스웨스트 사는 블로그에 회사 내의 다양한 지위의 저자들(애널리스트, 기술자, 승무원 등)이 블로깅을 하도록 하고 있다.
- 공항 보안대에 근무하는 승무원이 반입 금지품에 대해 알려주는데 코미디 형식을 차용해 매우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
Southwest Airlines Travel Tips 
- CEO 은퇴와 같은 내부 이벤트도 블로그를 통해 매우 재밌게 전달하여 기업 문화를 보여준다.
- 대부분의 피드백과 반응에 신속하고, 정중하고 솔직한 회신을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블로그는 회사 내부 뿐 아니라 항공사 산업 전체에 노출되어 있다
.  
 
운영 룰 소개
- 로그인 필요한 메뉴가 있다.
- 비디오 블로그(Video Blog) 메뉴가 따로 있어 동영상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 별점 매기기(Rating) 기능이 있어 평가를 할 수 있다.
- 지극히 개인적이고 비공식적이고 대화 중심적이다.(conversational)
- 저자의 지위, 관심사와 다른 저널의 글 등 저자 이력이 공개되어 있다.

이 항공사는 'Nuts About Southwest'을 통해 50만명 이상의 고객 반응을 얻었다고 추정하고 있고 2008년에는 100만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 블로그는 기업 블로그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볍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이들은 기업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것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털어놓고 고객들과 대화하는 것을 더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블로그의 'Platinum PR Awards 2007winner'라는 로고가 더욱 돋보인다.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midorisweb.tistory.com/trackback/164
짠이아빠| 2008/07/23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 기업의 색깔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가 기업 블로깅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
미돌 | 2008/07/23 08:44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답은 스스로 찾아내야지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누군가 그랬다. PR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글은 잘 쓰는데 IT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많아서(문과라서 그런가 ㅠㅠ)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사실 블로그란 툴은 IT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고 오직 전문자적 역량을 갖춘 '글쓰기'만이 중요한 툴임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무엇보다 다년간 쌓은 자신의 노하우를 아무런 조건없이 공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PR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전투를 치르고 있는 정말로 바쁜 사람들 아닌가.

PR업계에서는 온라인 PR 혹은 블로그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블로그도 하고, 전문가로도 인정받고 1석 2조(도랑치고 가재잡고~)의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 3명을 소개한다.
 
모두 10년이상 자신만의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고 공부를 해 온 전문가이자 열혈 블로거들이신 이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호 http://hohkim.com/
전 에델만 대표를 역임한 김호 대표는 PR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 지금은 독립하여 1인 주식회사(www.THELABh.com)로 PR컨설팅을 하고 있는 그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의 문화를 바꾸어가고 있는 web 2.0의 대표적인 현상인 digital storytelling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tool)을 통해, 다양한 실험도 해보고,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의 생각을 나누고, 또 쌓아가면서, 특정 분야에서 저의 thought leadership을 세우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강연이나 컨설팅에 주력하시는 듯. 언젠가 꼭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용민
http://jameschung.kr 

커뮤니케이션 코리아로 입사해 OB맥주 홍보팀에서 5년간 근무하다 다시 커뮤니케이션 코리아(http://www.commkorea.com/)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분으로 특히 '위기 관리'에 대해 포스팅이 많고 미디어 트레이닝 전문가이다.

자리를 옮기시고 부쩍 블로그 포스팅이 증가하고 있는데, 가볍게 단상을 날리기도 하고, 기고문을 올리기도 하고, 기업의 위기 대응 방법에 대한 다양하고 즉각적인 포스팅이 많아 관심을 끈다. 포스팅 갯수가 무려 830개가 넘는다. 흐헉...- -;

우아미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댓글에 대한 반응도 빠르고 선후배 간의 대화에도 관심이 많으신 듬직한 리더의 이미지. 개인 브랜드로 독립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

이중대 http://www.junycap.com/
현재 에델만 코리아라는 글로벌 홍보 대행사에서 온라인PR 및 블로그 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이중대 부장은 이미 기업 블로그 관련 여러 강연의 단골 강사로 유명하신 분. 오늘 세계 일보의 기사로 소개를 대신한다.

[인물 블로고스피어] 비즈니스 PR전문가 이중대
뉴스 썸네일

세계일보 경제 | 2008.07.21 (월) 오후 8:20 
블로그를 통해 얻은 것이 너무 많다. 일단 업계 내에서 ‘에델만 이중대’ 혹은 ‘쥬니캡’이란 이름을 널리 알렸고, 동일 주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공부를... 네이버 | 관련기사 보기 
 
 
그런데, 주니캡님~ 역광의 사진이 아쉽네요~ 창가에서는 햇살을 등 지고 촬영하는 것이 필수!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midorisweb.tistory.com/trackback/165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 2008/07/23 09:25 | DEL
오늘 오전부터 저희 회사에서 함께 근무 했던 후배들에게 전화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이유는 제가 세계일보 인물블로고스피어에 전문가 블로그로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물블로고스피어]는 세계일보에서 블로고스피어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기사를 마련하면서,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블로거들을 커버하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인터뷰 기사들을 진행했지만, 일간지에 나온 내용 중에는 가장 큰 분량으로 세계일보 사람들면에서 2/3를 차지하고 있네..
정용민| 2008/07/22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Midori님...변변찮은 제 블로그를 이렇게 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평가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돌 | 2008/07/22 17:28 | PERMALINK | EDIT/DEL
겸손의 말씀을...항상 고민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쥬니캡| 2008/07/23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존경하지 그지 없는 두분의 선배와 함께 소개되어 영광이네요. 세계일보 사진.. ㅋㅋ 취재기자님이 찍어주셨던건데, 다음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미도리님 감사해요.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꼭 뵙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쌩유~~
미돌 | 2008/07/23 18:24 | PERMALINK | EDIT/DEL
글게요. 그 기자분이 사진기자가 아니라 취재기자라서 그랬나보군요.
저도 뵈면 꼭 인사할께요~ 조만간 만나 뵐 일이 있지 않겠어요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