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들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경영 전략, 트렌드, 위인 열전 관련 도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하시는 분들이기에 더욱 책 속의 지혜가 절실한가 봅니다.
이 중에서 제가 읽고 싶고 곧 사게 될 책 2개만 별도로 링크합니다.
얼마 전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본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에 관한 포스팅을 보고 다산 선생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는데 고전에서도 지혜를 얻어보고 싶네요.
이 더운 여름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한한 자기 계발의 의지가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듯 싶습니다만 ^^;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Bookma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와 인간 불안의 상관 관계 (2) | 2008/08/11 |
|---|---|
| LG CEO들은 여름휴가에 뭘 읽나? (2) | 2008/07/31 |
| 블로그는 문화적 제설작업이다 (4) | 2008/07/28 |
|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0) | 2008/07/08 |
| 다른 사람과 공감하지 못하는 슬픈 DNA (2) | 2008/07/02 |
| [추천 도서]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 신야 히로미 (2) | 2008/06/09 |
이번 행사는 LG 세탁기가 올해 35억불로 글로벌 톱 3, 2010년 매출 70억불로 글로벌 톱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의지와 함께 지난해 스팀 기능과 알러지 케어로 시장을 선도한 트롬이 새롭게 안심케어 시스템, 스피드 워시, 슈즈케어 기능을 들고 나타났다. 아울러 제품 발표회는 갈수록 세련되고 멋있어지는 것 같다.
이번 행사에는 주부 체험단과 블로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주부들만이 할수 있는 날카로운 질문을 해주어 답변 패널로 참석한 연구개발 책임자들을 긴장하게 하기도 ^^ (현오사랑, 뽀로로님 멋져부러~)
갈수록 블로거들이 프로슈머의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만 뵙던 블로거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블로그로 교류했을 뿐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어 버리는 건 정말 신기한 온라인의 힘인것 같다. 최유리, 희나맘(희나 포함), 호박툰, 에코야 님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사진을 이제사 인화해서 올렸는데 필름 감도 설정이 잘못되었는지 너무 어둡게 나았다는 ㅠㅠ
대신 다른 분들 후기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 행사 스케치 동영상 >
< 이나영 단독 인터뷰 영상 >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PR 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려원과 이선균의 달콤한 신혼 이야기 (2) | 2008/08/04 |
|---|---|
| 트롬 신제품 발표장에서 만난 블로거들 (8) | 2008/07/31 |
| 왜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지 못하는가? (6) | 2008/07/24 |
| 블로그 전문가 되기- PR 2.0분야 (4) | 2008/07/22 |
| 우리 젊은 '여름날' - 현빈,신민아,류승범의 세가지 매력 (2) | 2008/07/16 |
| 포춘誌, 'Global 500' 순위 발표 (Fortune 7/10) (0) | 2008/07/11 |
누구나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다르다.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한다면 그 이유도 수 만 가지가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일상을 기록하고 어떤 사람은 금기시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사회 문화적 담론을 이야기하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일과 관련된 전문적인 수준의 아티클을 아무 조건없이 내놓기도 한다.
그 중에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블로그가 가장 많지 않나 생각된다.
이들은 자신의 일상과 기분, 영화, 책, 요리, 취미 생활을 노출하기 위해 끝없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린다.
또, 누군가의 블로그에도 의견을 개진하고 댓글을 달면서 나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행위를 한다.
특히나 이런 현상은 여성 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우리는 썩 부가가치를 내는 일도 아닌 일에 우리는 왜 이렇게 시간을 소모하고 열광하는가.
자기 만족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온라인의 그 허무한 인간 관계를 위해서인가?
1차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발전과 만족을 위해서이겠지만 요즘은 이걸로도 부업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출현하고 있으니 좀 '꿩 먹고 알 먹고' 같다. (무지 부러운 수익모델 ^^)
하루키가 이런 걸두고 '쓰레기 치우기'에 비유한 것은 좀 심하긴 하지만(초기 하루키는 허무주의자니까 ^^;)
가끔씩 이렇게 쌓인 눈을 치우듯 글을 쓰고 나면 친구와 수다를 떤 것처럼 기분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낀다.
마치 빗자루로 눈을 깨끗이 쓸어내는 제설작업을 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블로그는 문화적 제설작업과 같다.
나와 카메라맨 둘이서 몇몇 가게를 돌며, 내가 기사를 쓰고, 카메라맨이 그 사진을 찍는다.
모두 5페이지. 여성지란 그런 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누군가 그런 기사를 써야 한다.
쓰레기 치우기나 눈 치우기와 다름없는 일이다. 누군가 해야 하는 것이다.
좋고 싫고와는 관계 없이. 나는 3년 반 동안, 이러한 식의 문화적 우수리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문화적 제설작업이란 말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댄스 댄스 댄스' 중에서
[링크] '댄스 댄스 댄스'를 온라인으로 읽기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Bookma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와 인간 불안의 상관 관계 (2) | 2008/08/11 |
|---|---|
| LG CEO들은 여름휴가에 뭘 읽나? (2) | 2008/07/31 |
| 블로그는 문화적 제설작업이다 (4) | 2008/07/28 |
|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0) | 2008/07/08 |
| 다른 사람과 공감하지 못하는 슬픈 DNA (2) | 2008/07/02 |
| [추천 도서]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 신야 히로미 (2) | 2008/06/09 |
LOMO LC- A
비오는 날의 드라이브를 좋아해요.
비오는 날에 떠나는 여행도 좋아해요.
인적 드문 곳에서 맞는 기분 좋은 공기의 냄새도 좋아해요.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모] 대관령의 서늘한 여름 풍경 (4) | 2008/08/07 |
|---|---|
| [로모] Contax 카메라와 추억 (0) | 2008/08/01 |
| [로모] 비오는 날의 여행 (10) | 2008/07/26 |
| [로모] 여름 내음 (8) | 2008/07/10 |
| [로모] 제주도의 여름 (4) | 2008/06/05 |
| [로모] 생활의 기록 (8) | 2008/06/04 |
블로그명 DIRECT2DELL
주소 http://www.direct2dell.com/
오픈 일 July, 2006
블로그 유형
External: Sales and Branding
블로그 특징
Content Style: Informational
Writing Style: Formal
제공 언어
English
Japanese (
Chinese (
Spanish (DellenDirecto)
Norwegian (DellDirekte)
운영자
Administered by management officials and "Chief Blogger", Lionel Menchaca
("공식 대표 블로거"라는 직군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O-O )
오픈 배경
델은 2005년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제프 쟈비스라는 영향력있는 블로거의 불만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가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었던 경험이 있다. 이후 델은 2006년 ‘DIRECT2DELL’이라는 블로그를 오픈했다.
델 컴퓨터는 현재 자사의 블로그를 영어를 포함하여 5개 국어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 언어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콘텐츠 분석
이 블로그는 기술적인 진화, 환경 관련 이슈, 사회적 임팩트, 경영, 제품과 서비스 리더십과 디렉션 등 매우 다양한 주제 분야의 이슈를 커버한다. 그야말로 델과 관련된 모든 이슈의 토론장이다. 델이 블로거의 반응과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블로그의 필자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관여하고 코멘트와 질문과 피드백에 회신하고 있다.
최근에도 DELL의 블로그에는 지난 4월 GIZMODO 블로그에서 델의 과대포장으로 환경오염을 부추긴다는 포스트에 대해 7월 18일자 '32 Pages of Paper in 17 Boxes'라는 글에서 내년에는 10 million pounds의 포장을 감소할 것을 밝히고 Green IT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는 블로그나 여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Direct2Dell의 성공으로 추가적으로 블로그가 많이 생겨났다. 현재 Direct2Dell, the Dell Community Forum, wikis의 플랫폼 통합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DELL사의 다른 블로그들]
Investor Relations blog, ReGeneration.org, Cloud Computing, Inside IT, Small Business, Consumer blog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